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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장을 습지로

사토장을 습지로

순천만과 농경지가 연결된 제방안에 잡종지가 있었다.

이곳은 1980년 대 제3차 간척 당시 농경지에서 흐르는 물을 잠시 머물게 하는 저류지였고 1994년부터 1997년까지는 순천만하도정비 및 골재채취사업으로 인해 나온 폐토를 쌓아두었던 곳이다.

그 후 2009년까지 쓰레기처리장 으로 방치되었고 잡종지로 변했다. 2010년 순천시는 잡종지를 물새습지로 만들면 좋겠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모래톱, 섬, 정수습지 등을 갖춘 담 수습지로 복원하여 철새들의 쉼터로 조성하는데 의견을 모았다.

잡종지는 허가 없이도 개발할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우리시로 이전하여 물새습지를 조성하는 것이 필요했다. 순천시가 그 땅을 습지로 복원하려면 국가로부터 매입할 수밖에 없었다. 철새를 위해 지자체가 국가의 땅을 매입하는 사태가 벌어진 것이다.

순천시는 땅을 직접 매입하였고 철새 쉼터는 국비를 지원받아 조성했다. 복원 초기 육상에는 나문재군락과 갈대로 아름다운 경관을 갖추었고 담수호에는 오리류와 큰고니 등이 노니는 물새 서식지로 톡톡한 역할을 했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육상화가 진행되어 현재는 중생식물과 갈대군락지로 변하고 있다.

사토장 복원 면적 관련 사진
순천만 내륙 습지 복원 전(안풍습지) 사진

순천만 내륙 습지 복원 후(안풍습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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