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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하구와 절강

동천하구와 절강

순천은 예부터 ‘삼산이수(三山二水)’의 고장이라 일컬어져 왔다.

산 세 곳은 봉화산, 해룡산, 난봉산을 가리키고 두강은 동천과 옥천을 일컫는다. 순천시 계족산으로부터 발원한 동천은 도심을 통과하여 순천만으로 유입한다.

우리나라 강하류 지역은 대부분 물과 늪지로 되어 있는데 늪지인 곳은 농경지로 사용한다. 순천의 동천하구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2008년부터는 농사를 짓지 못하게 관리하기 시작했다.

갈대와 잡초가 나는 것을 막고자 제초제 같은 농약을 많이 사용하게 되자 급격하게 생태계가 파괴되었기 때문이다. 수십년 전부터 선조들이 일구어 놓은 농경지를 하루아침에 잃게 되는 상황으로 여겨져 처음에는 경작 농민과 갈등도 많았다.

소유권을 주장하는 땅은 하천임에도 사유지가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어 보상을 하고 사유지를 매입하여 10년이 지난 지금은 자연 스럽게 생태계가 보존되고 있다.

동천하구의 과거 모습

철새들의 서식처 절강

동천하구의 과거 모습
절강은 과거 이사천의 수계였지만 동천의 직강화로 인해 물의 흐름이 단절된 상태가 되었다.
그러나 수천년 전부터 이어온 강의 선형을 원형대로 보여주고 있어 보존 가치가 매우 크다. 총연장은 4㎞이고 하천 평균 폭은 21m이다. 광양∼목포간 고속도로 가 가로질러 옛 모습이 많이 손상되었지만 철새들의 서식처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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