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일) 친구들과 순천만 갈대밭 멋진 모습을 잘 구경하였습니다.
아쉬운 면이 있어서 건의 드립니다.
먼저 키오스크 숫자입니다. 3대 밖에 없어서 주차료 정산에 계속 긴 줄을 서야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거의 주차료가 3000원 이던데 차라리 입장할때 주차료를 일괄로 받던지 아님 플랜카드 몇개를 만들어 사람들이 미리미리
주차료 정산을 하도록 하면 덜 붐빌것 같습니다.
방문객에 비해 안내 요원이 적어서 공휴일에는 일일 알바를 써서라도 자세히 안내해주는 안내요원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