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일요일 1시 10분경
40대정도 ,단발머리,쌍커플눈 의 매표소 직원 태도에 화가나서 글 올립니다
통합입장권 두장이요
어디 갈건데요?
습지랑 국가정원이요 라고 말했더기
어이없다는 듯 웃으며
일반으로 하세요!
네? 국가정원은 내일 갈건데요
그럼 내일 간다고 말해야죠!! 다그치듯 말하는 직원 너무 불괘했어요
그럼 제가 표 살때 습지는 오늘보고 정원은 낼 갈거니깐 통합입장권 달라고 구구절절 설명 했어어야 했나요?
그 순간에는 당황스러워서 아무말도 못하고 나왔는데 하루 종일 너무 불괘했어요
표 사면서 그런 태도의 직원은 처음 봅니다.
아래글에도 직원태도 문제 삼는 글있던데 같은직원아니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