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희경 직원에 대해 불친절건 접수하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가족끼리 순천만을 다녀왔는데요. 입장권을 끊는데 되게 불친절하게 말하더라구요.
쉽게 말해 고객이 어리다고 반말도 섞어가면서 하고, 표를 끊을때 순천사람인 것을 증명하면서
등본과 민증을 보여주면서 할인을 받았는데, 등본은 증명안된다면서 엄청 짜증을 부리더라구요?
아니 국가에서 인정해주는 증명서인 등본이 증명안되면 뭘로 증명되나요?ㅋㅋㅋ그리고 그걸 왜 본인이 짜증을 내죠?
끝까지 해주면서 궁시렁궁시렁 대면서 해줄꺼면 해주던지 안해줄꺼면 안해주던지 왜이리 짜증을 내는지?
이거에 대해 순천만은 어떻게 직원관리를 하는지 궁금하네요?
처리 부탁합니다.
p s. 박희경씨 일하기 싫음 일하지마. 시민들한테 짜증낼꺼면 일 때리치고 집에서 그냥 푹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