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사람이 빚은 경관의 조화 ‘순천만’, 경관대상 수상
순천시가 조성한 “순천만, 순천만정원”이 5월 20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2015 대한민국 경관대상*」에서 최고의 경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전문가·주민·순천시가 협력하여 순천만 보호를 위해 갈대숲과 철새가 어우러진
습지를 조성하고, 습지로의 도심지 확장을 막기위해 순천만정원을 조성하여,
자연경관과 인공경관을 조화롭게 형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 “대한민국 경관대상”은? - 우수경관 사례를 발굴․홍보하고 지역의 경관향상 노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주최로 2011년부터 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