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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 인문사회환경

토지이용

순천만은 크게 동천을 중심으로 동쪽은 곡물위주의 농업, 서쪽은 시설재배가 이루어지고 있다.
곡물농업지역에서는 주로 벼농사를 짓고 있으며, 시설재배 지역에서는 주로 오이, 미나리, 토마토, 고추 등을 재배하고 있다.
최근의 추세로는 논의 비율은 점차 줄고 시설재배를 이용한 원예 농업이 발달하고 있어, 점차 곡물위주에서 상업적 농업으로 변해가고 있다.

토지 소유권 현황

철새들이 많이 서식하는 지역인 도사동(인안동) 앞 갯벌과 마산리, 학산리 및 상내리 지역 앞에 위치하는 갯벌 대부분은 공유수면에 속하나, 흑두루미 등 일부 철새가 서식하거나 채식하는 장소로는 안풍들에 위치한 개인소유의 농경지가 많이 이용되고 있다.

특히 인안뜰 방조제 안에는 매립되어 있는 85,000㎡ 의 시유지가 있다. 이들 지역은 국토이용관리법에 의한 도시지역이며 도시계획법에 의거하여 녹지지역 특히 대부분의 토지가 생산녹지 지역으로 관리되고 있다.

인간과 자연의 조화 - 순천만습지

순천만 습지는 인간과 자연이 만날 수 있도록 계획된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탐방객들이 순천만의 생태계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은 물론, 갈대밭 휴양림, 산책로, 공원 등을 통해 아름다운 순천만 자연을 그대로 느낄 수가 있다.

또 조류탐조, 갯벌체험과 같은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순천만의 자연을 온몸으로 체험하며 그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다. 또한 철새들에게 모이주기와 같은 행사를 통해 순천만의 생태계를 보호하여, 자연과 사람이 하나가 되는 순천만을 만들어가는 곳이다.

개발 VS 보존

보존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동천 하류가 담수와 해수가 만나는 지역으로 어족자원이 풍부하며, 갈대 등으로 이루어진 습지로써 생물의 종이 다양하고 어류의 산란지이므로 훼손을 반대하고 있다.
개발을 주장하는 측은 홍수가 일어날 경우, 갈대밭과 퇴적 토사가 물의 역류를 도와 농경지에 큰 피해를 준다는 이유를 들고 있다. 또한 순천만의 갈대밭과 갯벌에 철새들이 찾는 것은 자연보호 측면에서는 좋은 일이지만, 주변의 농작물에 피해를 주고 있어 문제시 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대립의 해결은 생산성과 가치가 뛰어난 순천만 자연환경을 지키는 쪽으로 하되, 순천만 보전을 통한 이익을 주민들에게 환원하는 등의 방법으로 해결 가능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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