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왔었기에 봄꽃 보러 왔는데 계절마다 볼 것이 달라 또 볼 게 많았고 관람차 설명을 잘 해주셔서 너무 즐거웠어요
-> 하지만 입장시 qr체크 체온 체크하는 분들 관광지에서 보기 드물게 불친절해서 놀랐네요 왜케 급하고 명령하듯이
말하는지 모르겠어요 체온 체크하고 있는데 큐알코드 내라고 하질 않나 큐알 안 떠서 수기로 작성하다가 전화가 빠를 거 같아서
하려고 하니 그냥 하던가 하라고 말하는 게 맞나요? 다른곳은 선생님 이렇게 하는게 빠릅니다 라던가 체온 먼저 하시고 큐알
하시고 소독 순서대로 해주세요 이렇게 말합니다!!! 말은 아가 다르고 어가 다릅니다 모두가 힘들고 지쳐있습니다 좋은 구경하고
쉬러 갔다가 입구에서 기분 상해 돌아갈 뻔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