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더운8월초 아무준비없이 해가 산중턱에 뜨는시각 놀러왔다가 헉헉대면서 괜히왔나생각했는데 한방족욕보고 바로들어갔지요! 진짜 안들어왔으면 후회할뻔했어요ㅎㄷㄷ 오미자차도 맛있고 족욕에다가 위실장님이 써비스로 너무 더워보이는지 손에도 시원한물담그고있으라고 수욕물 담아주셨어용 쎈스굳♡
놀다쓰러질뻔했는데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ㅋ 지금도 족욕중인 이순간..나가기겁나요ㅜㅠ 내년에도 뵐수있길바라묘 항상행복하세요 친절한 위실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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