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대한 동경과 아련한함마저 사치였던 요즘... 내 반쪽과 찾은 순천...출장다닐적에 시간나면 가고픈 곳들을 2박3일
일정으로 돌아보려한다...
프리 일정 중 처음 찾은곳이 정원박람회...나라별 정원들 겨울 초입이라서 꽃보다는 갈대와 억새가 처량하고 쓸쓸하지만 나름
삶의 의미를 돌아볼 수있던 산책의 시간...동동이가 한방체험을 하자하여 한방치유관을 찾았습니다...
친벌로 뭉친 실장님의 관광 코스추천과 한방차의 족욕..그리고 족욕물추가에 발바닥의 긴장을 풀수있던 시간이었습니다...내년에
애들과 다시오겠다는 말씀드리고 인사드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