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랑 몇년만에 국가정원에 들렀습니다.
사실 본 거주지가 순천이라 가깝지만 또 자주 못들렸었는데요
오랜만에 시간내서 오니 정말 날씨도 너무 좋고 조용하고, 왜 이제야 왔나 싶기도 하네요.
저랑 엄마랑 처음으로 족욕 체험을 해보는데 서비스로 쌍화차랑 오미자차까지 주시고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는 또 따로 혼자 찾아올 계획이에요!
다른분들도 혼자만의 여유를 찾고싶으시면 국가정원에 들려 족욕체험 꼭 한 번 추천 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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