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들어서면서 부터 주차관리요원들의 불친절한 언행, 삐삑 마구 불어대는 호루라기 소리....
처음 방문이라 잠시 차를 멈추었더니... 싸우자는 것도 아니고 다짜고짜 짜증난 목소리 내고..
좋게 말하면 알아 들을 텐데, 화부터 내면 기분 좋겠습니까?
또한 내부 판매점 직원들 ... 성의 없는 답변 ... 친절이라곤 찾아 볼수 없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잘 가꾸어 놓은 정원이라지만 쓰레기통도 숨겨 놓고,
딴곳에서 구입한 음료 쓰레기는 다른 판매점 쓰레기통에 버리지도 못하게 하고....
하루 종일 들고 다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