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차 여수를 가는 중에 순천 국가공원을 가게 되었다.
코로나 여파로 관광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구경하던 차에 족욕체험까지 하게 되었다.
실장님의 친절한 안내로 족욕과 더불어 한방차까지 주시는 써비스로 만족, 대만족이었다.
직접 다린 쌍화차 리필까지 해 주시는 친절에 피곤함까지 달아나는 듯 하다.
더욱 번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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