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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상세내용
너무 부실한 국가정원 방문후기
작성자조창현 작성일2024-08-04 조회수999

우리부부는 여름휴가을 맞아 1일날 강진산행후 3일날 순천에 들려서 그동안 꼭보고 싶었던 국가정원을 보려고 오전10시전에 방문했다

주차장도 잘되어 있고 안내원들도 친절했다,,들어가서 첫번째 보이던 호수도 너무나 멋졌다

 

열차을 안타고 걸어서 각나라 정원을 하나하나 자세히 보기로 했다,,날이 더워 너무 고생은 했지만 그런대로 전체 느낌은 볼만했다

그러나 너무 큰 기대을 했던걸까 너무나 간단하고 초라한 정원들은 이게 정원이야??라고 하며 실망의 연속이였다

그러나 걷는동안 길 정원 분위기는 많은 노력이 역력했다,,

아직도 꽃을 가꾸고 계시는 할머니들과 관리원들의 분주한 발걸음들이 관리에 얼마나 열중인지 가늠케했다

 

일단 입구에서 폭염에 대비해 나눠주던 우산이 일찍 갔음에도 다 나눠줘 떨어졌다는게 불편했다

가족들별로 나눠주다 보니 다음입장객들은 그냥 햇빛에 노출될수 밖에 업었다

 

가족들은 두명에 하나씩 나눠주기 바란다,,우리는 차에서 우산을 가져갔기에 햇빛을 피할수는 있었지만 폭염에 걸으며 구경하기가 절대 쉽지 않았다

체계적이지 못한 운영이 아쉬웠다

두번째 불편함은 비데가 설치된 화장실이 에어컨이 가동되 더위을 피하고 볼일보고기에 아주 좋았으나 세정물이 안나오는 게 의외였다

비데가 물이 안나오면 무슨 비데인가?테라피 한옥건물 화장실 비데 작동안한다(전원은 들어와 있었음)

 

세번째 불편함은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수도꼭지에서 물이 안나오는 거였다

어제처럼 더웠던 날에 물도 잠궈 놓을거면 그게 왜 설치되어 있는 것인가??손이나 세수라도 할수 있게 해줘야 했다

 

네번째 불편함은 한국관을 끝내 못찾었다는 것이다,,안내도에서 한국관은 없다

안내원한테 물어보니 서관쪽으로 가라고 하던데 이정목에도 서관은 없었다

 

큐브 다리을 건너가도 었었다,,이정표의 부실함이 이런 불편함을 초래한 것이다

트림이 갈대숲까지 연결된건 머리잘썼던데 여러가지 부실한 국가정원을 접한 결과는 괜히 왔다 였다

 

10,000 돈을 지불하고 폭염에 걸으며 관람하기엔 투자가치가 없었다,,,

관라지들이 이글을 본다면 주말에 그렇게 관리하는걸 알었는지 묻고싶다.

서울에서 멀리 보러간 사람들 열받게 운영하지 말고 세삼하고 철저하게 운영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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