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일요일.
지지난주 일요일..
두번 방문했습니다.
두번다 불쾌한 기분을 느낀곳이 있어서
시정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글 남깁니다.
동물원앞쪽 카페
주인 아주머니? 할머니? 같으신분....
처음 갔을때도 주문대앞에 서있어도 본듯만듯..
옆 알바생에게 뭐라고 이야기만 하시고.
본인일 할거 다 하고 오시고
진짜.. 기분나쁘게 주문 받으셔서
(일하기 싫은데 우리가 뭐 달라고 한것마냥)
다신 가고싶지 않았지만..
아이들이 아이스크림을 원해서 또 가게됐죠.ㅜㅜ
역시나.. 똑같은 태도시더라구요 ㅋ
뭐 이제 바라는것도 없습니다.
아이스크림만 받아서 나가자. 라는생각?
주문하고 한참을 기다려도 안주시더라구요
주문은 앞에 커피 주문하신 테이블과.
아이스크림.. 저 뿐이었는데...
커피 만들어서 나가고.. 계속 본인 볼일만 보시더라구요
주방? 청소하고.. ㅡㅡ;; 왔다갔다..
그래서 아이스크림 아직 안됐을까요? 했더니..
주문했냐는겁니다 ㅡㅡㅋㅋ
진짜 어이없어서....
어쨌든 주문 결제한거 확인해드리고 아이스크림 받아서 나오긴했는데..
최종 소감.
일하기 싫으시면 장사를 하지 마시지..
문열어놓고 이게 뭐야.. 하는 생각입니다.
다신 안갈려구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