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의 심볼마크는 꽃송이로, 눈과 입이 있는 얼굴을 닮았다. 틀에 얽매이지 않은 조합을 보여주며 창의적이고 개방적인 동시에 친근한 모습으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순천만국가정원'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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