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이 우거진 요즘, 순천만국가정원에 치자꽃 향기가 가득하고 루드베키아의 생기가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사냐는 물음에 '정원에 삽니다'라고 웃으며 말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어느 덧 30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D-300일로 접어드는 6월 26일, 순천이 정원도시로 가는 길에 같이 참여하실 분은 신청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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